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삼성 썬더스 (문단 편집) == [[영구결번/스포츠|영구결번]] == || {{{#ffffff '''서울 삼성 썬더스 영구결번''' }}} || || {{{#000000 No. 10 [[김현준(농구)|김현준]]}}} || 영구결번은 10번으로 [[김현준(농구)|김현준]]의 현역 시절 등번호이기도 하다. [[이상민(농구)|이상민]]과 [[서장훈]]의 11번이 영구결번될 뻔 했으나[* 두 선수 모두 빼어난 성적과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 선수라는 점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지만 삼성의 영구결번으로 지정하기에는 다소 논란이 많다. 이상민은 삼성보다 현대-KCC의 이미지가 강하고 서장훈은 전성기 시절을 삼성에서 보냈으나 여러 팀에서 많이 뛰어 [[저니맨]] 이미지가 강하다. 실제로 이상민은 KCC에서 영구결번의 영예를 안았고 서장훈은 영구결번 대신 KBL 사상 최초로 [[은퇴 투어]]의 주인공이 됐다.] 영구결번 지정 한 시간만에 철회했다. 영구결번 배너는 현재의 파랑색이 아니라 농구대잔치 시절의 빨강색 유니폼이다. 2022-2023 시즌 기준으로 영구결번 배너는 [[잠실실내체육관]] 천장에 액자 형태로 걸려있다. 농구팬들 사이에서는 다른 팀들에 비해서 삼성이 유독 영구결번 기준이 짜다고 말한다. 똑같이 영구결번이 [[김병철(농구)|1명인]] [[고양 오리온 오리온스]]는 KBL 출범 직전이던 [[1996년]]에 창단했지만 삼성은 '''실업 농구단 시절까지의 역사를 포함해 40년이나 되었는데도''' [[김현준(농구)|단 1명]] 뿐이다. 김현준도 생전에 영구결번이 된 것이 아니라 사후 지정된거라 (레전드인 것과는 별개로) 추모의 의미가 강해 사고사하지 않았다면 현재까지도 지정되었을지 의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